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동성로 베이커리 맛집 공주당 다녀 왔습니다.

by 은빛희정 2023. 11. 17.
반응형

 

 

 

 스무 번째 이야기는 동성로 있는 베이커리맛집 공주당입니다.

공주당은  형광 주황색 간판으로 되어 있고요. 귀여운 수달 그림이 있습니다.

곳곳에 수달 그림이 있는 걸로 봐 사는 공주당위 마스코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공주당의 빵은 정말 보기에 다 맛있을 것 같은 그런 비주얼입니다.

크기도 워낙 커서 한 번에 다 멋 먹을 것 같은 그런 크기입니다.

저는 협찬으로 크림빵을 먹었는데요.

하나 먹으면 정말 배가 든든할 정도입니다.

크림빵이라고 해서 크림이 대충 들어간 게 아니라 완전 꽉 차 있었습니다.

빵이라고 생각하면 많이 달다고 생각하는데 건강 빵처럼 그렇게 달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단맛이 강한 빵들은 잘 못 먹는데요.

그러나 이곳 공주당의 빵은 잘 먹었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우유와 같이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크림빵의 경우는 냉장고에 넣었다 드시면 더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안에 크림이 정말 부드러워서 상온에 있다가 먹게 되면 흐를 수도 있겠더라고요.

정말 조심해서 먹어야 합니다.

그러나 냉장고에 뒀다 먹으면 꾸덕한 크림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림 안에는 복숭아맛은 복숭아가 들어 있고요.

딸기맛은 딸기가 들어 있고 체리맛은 체리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맛있는 맛이 납니다. 아르바이트생도 예쁘고 친절합니다.

동성로 베이커리 맛집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기대 이상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