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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들어간 분식집 해다올김밥 상인점

by 은빛희정 2023.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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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들어간 분식집

 

 

 

 

 

취업제도로 인해서 요즘 상인역에 자주 갑니다. 상인역에 잇는 새로 일하기 센터가 상인역 모서리에 있어서 요즘 상인역에 자주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갔었는데요. 가서는 금방 서류만 몇 개 적고 나옵니다. 덕분에 상인역에 다이소도 자주 가게 되네요. 상인역 성모여성병원 맞은편에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거기 오래된 분식집이 있었는데 제가 일찍 간 탓인지 문이 닫혀 있어서 채다올김밥에 들어갔습니다.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들어갔는데요. 떡볶이에 튀김까지 해서 8000원이었습니다. 양이 별로 안될 거라 생각하고 김밥도 시켰습니다. 여기는 특이하게 반반 김밥이 있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았습니다. 결국엔 다 못 먹고 떡볶이는 남아서 포장해 왔습니다. 웬만하면 먹다 남은 건 포장 안 해오는데 진심 맛있었습니다. 삶은 계란도 얹어 주시는데 못 먹었고 맵지도 않고 제 입맛에 딱 적당했습니다. 제가 상인역에 오게 되면 자주 올 것 같습니다. 상인역에서 다이소 방향으로 조금 가면 있습니다. 계산은 셀프계산대가 있었고 포장 배달 다 하고 있었습니다. 다은에는 국물떡볶이를 먹어 봐야겠습니다. 사장님인지는 모르겠으나 거기 앞에 직원분께서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영수증도 버려주시려고 하고 음식은 가져다 주셨습니다.게산만 셀프로 하고 나머지는 다 직원분이 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테이블은 4인테이블과 2인테이블이 잇었습니다. 혼자 오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도 혼자 갔을 데 대부분 혼밥을 즐기 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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