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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이 많은 무화커피 다녀옴

by 은빛희정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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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 날 좋은 날 아는 동생과 함께 수성구에 있는 무화커피에 다녀왔습니다.

누구랑 갈가 고민하다가 차 있는 친구와 가게 되었는데 걸어갔으면 힘들었을 것 같아요.

동네가 오래 되서그런지 길이 엄청 불안하고 경사가 있었습니다. 무화커피는 커피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주말이면 자리가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루프탑도 있었지만 가을에 가서 저는 실내에만 있었습니다. 2층과 3층이 있었고요. 층마다 통유리창으로 되어 있어서 밖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섬타는 연인들도 많이 오는 것 같았습니다 층마다 야외테라서도 있었고 벤치도 있었습니다. 따뜻한 날에는 야외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2월이 되니 카페마다 크리스마스트리가 보입니다. 주방은 오픈주방으로 되어 있었고 바~처럼 혼자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자리도 잇었습니다. 주방의 직원들과 수다도 덜 수 있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2층 안쪽에는 한 면은 입구, 한 면은 거울, 한 면은 통유리창, 한 면은 좌석이 있는데 좌석도 편하고 테이블도 높이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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