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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페이버헤어 숲칼프 대곡점 가까워서 좋다

by 은빛희정 2023.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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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촌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늘 싫었다. 주민 복지도 욜로 안 좋고 쇼핑을 하려면 무조건 버스를 타고 나가야 했기 때문에 나는 우리 동네를 별로 안 좋아한다. 그런데 작년부터인가 발전을 하려고 하는 것 같다. 새 아파트가 없었는데 이제 아파트도 많이 짓는다. 우리 동네는 아파트를 못 짓는 이유가 잇다. 교도소가 있어서이다. 그것도 아주 오래된 교도소이다. 20년 전에 지인만남으로 알게 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그곳을 화원대학교라고 부른다고 한다. 모르는 사람은 믿을 것이다 화원에 대학교가 어디 있나요? 초등학교도 중학교도 별로 없는데 대학교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어떤 사람들은 맡는 사람도 있었다. 20년 전에 회원은 아무것도 없었는데 오직 그것만 있었는데 말이다.

그런데 그게 옮겨졌다, 그래서 고층 아파트들이 많이 올라가고 있다 오래된 그건물을 철거할 때쯤에는 근처에 맛집도 생겼으면 좋겠고 카페도 생겼으면 좋겠다. 우리 동네 이야기는 여기까지..

 

 

이번에 소개할곳은 달서구 페이버헤어 숲칼프 대곡점이다 집에서 걸어서 40분 정도에 위치하고 있다 버스를 타나 마나지만 그래도 타고 갔다. 홈플러시 익스플래스 안에 미용실 안에 있었다. 미용실 원장님이랑 부부사이라고 하신다. 나는 숲칼프에서 두피케어를 받았다. 처음으로 보는 내 두피였다.

상담 지를 통해서만 봐도 나 두피를 잘 알 수 있다고 한다.

머리를 안감고 가서 두피가 울긋불긋했다. 평소에 간지러운 곳이 울긋불긋했다. 난 내 머리카락 숱이 적은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두피에 머리가 나는 부분에 원래는 3올이 나오는데 나는 그중 1개가 가늘다고 한다. 이렇게 두피진단도 해준다. 머리마사지는 당연한 거고. 너무 시원했다. 두피의 건강은 목과 어깨의 영향도 있다고 하시면서 목과 어깨도 풀어주셨는데 너무 시원했다. 저주파 기기를 쓴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 찌릿찌릿했다 나는 그런 느낌을 좋아한다. 집에서도 목에 저주파 기기를 사용한다고 하니 제가 그 원리를 아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난 모른다. 그냥 그 찌릿한 느낌이 좋다.

 

 

 

나는 피부가 그리 좋지 않다 40대 중반이 넘어가고 부터 얼굴도 난리가 아니다 다시 여드름이 나는 건지 상태가 좋지를 못하다. 피부과 약은 일 년 정도 먹은 것 같다. 피부과 약이 독해서 잘 안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너무 가려우면 먹어애 한다. 성인아토피도 있는 것 같고 암튼 여름이 싫은 사람 중 하나다. 숲칼프에서 목을 풀어주는데 너무 시원했다 오히려 내 몸에 수분이 없어서 기기가 조금 놀랬는 것 같다. 가격대도 그리 높지 않아서 분기

별로 받아도 될것 같다. 사실 난 분기마다 물리치료를 받았었다. 목이 너무 뻐근할 때면 물리치료를 받았었는데 다녀오면 침대에 할머니냄새가 비켜있어서 그게 그대로 나에게 배겨 온다 그래서 요즘은 물리치료를 안 받는다. 

가까운 곳에 두피케어 피부케어 등 을 하는 곳이 있어서 좋다.

 

 

 

 

 

 

숲칼프대구대곡점 원장님은 케어도 하지만 창업을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가르쳐도 주신다고 한다. 뷰티와 웰니스전문 케어와 컨설팅도 해주시고 숲칼프 창업컨설팅, 피부국가자격증 수강까지 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시면 문의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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