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봉산동 레스토랑 가식

 

요즘 젊은 사장님들이 있는 매장은 간판이 없다. 그래서 힘들지만 이해는 된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간판도 작고 이름도 영어로 gasik으로 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분위기는 좋았다. 레스토랑 가식은 대구 중구 삼덕동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 월요일은 휴무이고, 화요일~일요일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합니다. 

 

 

 

 

 

 

내부 인테리어

따로 인테리어를 하지 않은듯 소소하게 꾸며 놨다. 고급스럽지만 격식까지 안 챙겨도 되는 분위기이고, 비 오는 날 가면 좋은 통유리창이 있는데 밖이 그대로 보이는 곳이다. 하지만 특별한 요리가 있기 때문에 특별한 날 가면 좋은 곳이다. 주방은 오픈주방이라 답답하지 않은 느낌이다. 사장님이 젊다.

 

 

 

 

 

메뉴

 

 

 

 

 

 

주문메뉴

레드페퍼 스테이크랑 투움바파스타와 오렌지쥬스를 주문했다.

스테이크는 나름대로 속이 덜익었지만 부드럽게 맛있는 맛이었고 개인적으로 나는 투움바 파스타가 맛있었다. 소스가 맛있는 곳이다. 그릴에 구운 새우가 있는데 그 불맛도 기억에 남고 투움바파스타의 소스도 맛이 생각나는 곳이다.

 

 

 

 

 

 

주차

매장앞에 하면 되는 것 같다. 근처 학교가 있어서 골목길로 들어오면 조심스럽게 운전해야 한다. 지하철역어 세 그리 멀지도 않고 근처에 경대병원이 있어서 경대병원 왔다가 오면 좋은 곳이다.

 

 

 

 

 

위치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