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은할미꽃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삼덕동에 있는 카페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경대병원 근처에 있구요. 근처에 교회 하나 있는데
그 교회 오 층과 6층을 사용하고 있는 까페 입니다.
분위기는 아주 좋아요.
입구예요 . 입구는 이렇게 생겼어요.
팻말 있는 곳이 입구예요. 팬 마리는 영어로 하늘 이라고 되어 있어요.
저는 몰라서 한참을 해매다가 어떤 아주머니 두 분이 나오셔서
들어가게 되었는데
엘레베이터 순서에 하늘 까페 라고 보여서 바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오 층에 하늘 카페라고 되어 있고
육 층에는 하늘 정원인데, 하늘 까페에서 운영하는 하늘 정원 이라고 합니다
카페가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대형 카페이긴 한데 아무래도 교회 카페인것 같습니다.
교회 카페 특징이 이렇게 스터디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다는 거예요.
여기 하늘 카페도 스터디 하는 공간이 아주 많습니다.
평소에는 평범한 학생들이 이곳에서 공부를 해도 되고,
주말에는 일요일 주일에는 이곳에서 모임을 하는 거 같아요
여기도 단체손님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이고
아니면 개인적으로 책이나 수다를 떨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포토존도 있어요
여기 나무 옆에 의자 하나 있지요. 여기가 아무래도 포토존인 것 같습니다.
음료 받침 때인데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예쁘네요.
저는 이렇게 먹었습니다.
항상 에이드 하나, 라떼 하나, 디저트 하나 이렇게 먹습니다.
다 좋은데 조금 아쉬운 점 있다면
샌드위치를 조금 포장을 해서 주셨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
사장님이 남자분 두 분이라서 그런지
조금 세 심 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당근 앞에를 시켰는데 맛은 있어요.
아주 맛있어요. 먹는데,
다 흘리고 가방에 있는 물티슈 꺼내고 그렇게 먹었습니다
오 층은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바깥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깥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조명이 필요 없습니다
여기는 6층 하늘 정원인데,
하늘 정원에도 이렇게 길다란 테이블이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음료를 먹을 수도 있지만,
여기서도 스터디라는 것 같습니다.
곳곳에 이렇게 앉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음료를 먹어도 되고, 간단하게 도시락을 싸서
소풍 온 것처럼 그런 그런 경험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자연광이 좋게 들어서 아주밝 습니다. 따뜻해요.
그리고 쇼파도 있어서 혹시 폭신한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곳에 앉아서 좋습니다.
그래도 있을 건 다 있어요.
이렇게 물컵도 있고, 컵이 유리컵인거 같아요.
소품도 곳곳에 있는데, 소품은 다 담았지만
이곳에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대신 더_자세히_보기 를 누르시면
더 자세하게 영상이랑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