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24년은 잠수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잘 되지는 않았다. 생각해보면 나의 40대는 이상사람들을 많이 만난것 같다 40대에 만났던 사람들 그리고 40대에 꽂혔던 일들 다 잊으려고 한다. 40대 중후반 나는 내 일생에 잊지 못하는 많은 일들이 있덨다. 제일 큰것은 친구를 잃었고 또하나는 사람들이 이기적임을 알았다. 남의 가게에서 일을 한다면 딱 그만큼만 일을 하면 된다는 것도 알았다. 니의 40대가 다 안좋은것 아니지만 코로나때부터 안좋았던것 같다. 다들 코로나는 힘들었지만 난 코로나대 친구를 잃었다. 25년이 되면 이제 정말 남남이다. 아직 한곳에 연결고리가 있는데 그것 마져 끊어버리려 한다.
그리고 25년 나는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몸은 좀 힘들지만 새일 적응중이라 군데 군데 파스를 붙여야 하지만 그래도 일을 할수 있어 즐겁다. 새로 일배운지 이제 10일이 되어서 힘들지만 즐겁다.
2025년을 향해 내 자신에게 응원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2025년 공휴일을 알아봤다.
2025년 주요 공휴일 및 연휴
1월 28일 ~ 30일 (설날 연휴, 3일)
3월 1일 ~ 3일 (3·1절, 3·1절 대체공휴일 및 일요일, 3일)
5월 3일 ~ 6일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 및 주말, 4일)
6월 6일 ~ 8일 (현충일 및 주말, 3일)
8월 15일 ~ 17일 (광복절 및 주말, 3일)
10월 3일 ~ 9일 (개천절, 추석, 추석 대체공휴일, 한글날 및 주말, 7일)
총 휴일: 119일 (주말 포함)
공휴일: 68일
3일 이상 연휴: 6번
→사실 내가 하는 일은 공휴일이 크게 상관없는 일이다. 그래도 알아보고 싶어서 준비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