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인역김밥맛집1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들어간 분식집 해다올김밥 상인점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들어간 분식집 취업제도로 인해서 요즘 상인역에 자주 갑니다. 상인역에 잇는 새로 일하기 센터가 상인역 모서리에 있어서 요즘 상인역에 자주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갔었는데요. 가서는 금방 서류만 몇 개 적고 나옵니다. 덕분에 상인역에 다이소도 자주 가게 되네요. 상인역 성모여성병원 맞은편에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거기 오래된 분식집이 있었는데 제가 일찍 간 탓인지 문이 닫혀 있어서 채다올김밥에 들어갔습니다.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들어갔는데요. 떡볶이에 튀김까지 해서 8000원이었습니다. 양이 별로 안될 거라 생각하고 김밥도 시켰습니다. 여기는 특이하게 반반 김밥이 있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았습니다. 결국엔 다 못 먹고 떡볶이는 남아서 포장해 왔습니다. 웬만하면 먹다 남은.. 2023.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