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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35

포토존이 많은 무화커피 다녀옴 안녕하세요. 어느 날 좋은 날 아는 동생과 함께 수성구에 있는 무화커피에 다녀왔습니다. 누구랑 갈가 고민하다가 차 있는 친구와 가게 되었는데 걸어갔으면 힘들었을 것 같아요. 동네가 오래 되서그런지 길이 엄청 불안하고 경사가 있었습니다. 무화커피는 커피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주말이면 자리가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루프탑도 있었지만 가을에 가서 저는 실내에만 있었습니다. 2층과 3층이 있었고요. 층마다 통유리창으로 되어 있어서 밖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섬타는 연인들도 많이 오는 것 같았습니다 층마다 야외테라서도 있었고 벤치도 있었습니다. 따뜻한 날에는 야외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2월이 되니 카페마다 크리스마스트리가 보입니다. 주방은 오픈주방으로 되어 있었고 바~처럼 혼자 커피.. 2023. 12. 11.
수성못 드립 커피 전문점 룩앳 더 바리스타 다녀왔습니다.(22) 안녕하세요. 스물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이야기는 수성못에 있는 카페이고요. 드립커피 전문점입니다. 드립커피 전문점이지만 저는 아이스크림라떼가 먹고 싶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드립커피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 룩앳더 바리스타는 젊은 층의 친구들이 많이 올 것 같습니다. 특히 연인들이 함께오묜 좋은 자리입니다. 메인 좌석이 벽면에 붙어 있는데요 정말 아늑합니다. 연인들이 앉아서 꼭 붙어서 데이트하기 좋은 자리인 것 같습니다. 커피종류는 엄청 많고요. 드림커피 전문점이라 여러 가지 로스팅을 직접 하고 있었습니다. 개인 드립커피기도 많았습니다. 주방은 오픈 주방으로 주방이 다 보였습니다. 어떤 곳에는 오픈주방이라 해도 일부 기기들 때문에 잘 보이지 않았는데요. 여기는 다 보였습니다. 다 자신감인 것 같.. 2023. 11. 21.
침산동 점핑신에서 재미있게 다이어트해요 안녕하세요. 스물세 번째 이야기는 침산동에 있는 점핑신에 대해서 적어보려 합니다. 요즘 어디 가나 샘플 수업이 있듯이 점핑신에서 일일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는 조금 멀지만 교통편이 좋아서 가게 되었습니다 시내에서 706을 타면 바로 ㅇ로 맞으편에서 내리게 됩니다 건널목도 가깝게 있어서 조금 멀어도 버스만 가는 게 있다면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너무 멀어요 환승이 된다면 한번 생각해 볼 수도 있는데 환승구간이 아니라서 아쉽습니다. 성인용 트럼플린으로 운동을 하는데요 30~40분 동안 뜀박질을 하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보니 처음부터 강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난이도가 쉬운 것보다 점점 높여가는 것 같았습니다. 뒴뒤기를 할 때는 운동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뛸 .. 2023. 11. 18.
[18] 대구 반월당역 도선 철학원에서 타로 본 후기예요. 열여덟 번째 이야기는 반월당역 도선 철학원에서 상담타로 본 후기입니다.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풀리지 않은 인간관계가 있었는데요. 올해가 고비라고 합니다. 인간관계 때 문에 그 인물을 아는 사람들을 모조리 다 정리할까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힘들었었고 , 지금 제게 처한 상황 자체도 좀 짜증이 났기 그동안 너무 많이 놀아서 이제는 일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 인가 관계를 다귾고 싶었습니다. 우울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울울증을 티 내고 싶지는 않았고요. 타로 볼 계기가 되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타로로 풀리지 않아면 사주도 조금 봐주셨어요. 깊게는 들어가지 않고 사주에 인간관계도 나온다고 합니다. 보통 사주를 보게 되면 고민거리만 해결해 주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 도선 철학원에.. 2023.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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