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5년빨간날1 2025년 화이팅~ 그리고 공휴일 나의 2024년은 잠수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잘 되지는 않았다. 생각해보면 나의 40대는 이상사람들을 많이 만난것 같다 40대에 만났던 사람들 그리고 40대에 꽂혔던 일들 다 잊으려고 한다. 40대 중후반 나는 내 일생에 잊지 못하는 많은 일들이 있덨다. 제일 큰것은 친구를 잃었고 또하나는 사람들이 이기적임을 알았다. 남의 가게에서 일을 한다면 딱 그만큼만 일을 하면 된다는 것도 알았다. 니의 40대가 다 안좋은것 아니지만 코로나때부터 안좋았던것 같다. 다들 코로나는 힘들었지만 난 코로나대 친구를 잃었다. 25년이 되면 이제 정말 남남이다. 아직 한곳에 연결고리가 있는데 그것 마져 끊어버리려 한다. 그리고 25년 나는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몸은 좀 힘들지만 새일 적응중이라 군데 군데 파스를.. 2024.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