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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이 많은 무화커피 다녀옴 안녕하세요. 어느 날 좋은 날 아는 동생과 함께 수성구에 있는 무화커피에 다녀왔습니다. 누구랑 갈가 고민하다가 차 있는 친구와 가게 되었는데 걸어갔으면 힘들었을 것 같아요. 동네가 오래 되서그런지 길이 엄청 불안하고 경사가 있었습니다. 무화커피는 커피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주말이면 자리가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루프탑도 있었지만 가을에 가서 저는 실내에만 있었습니다. 2층과 3층이 있었고요. 층마다 통유리창으로 되어 있어서 밖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섬타는 연인들도 많이 오는 것 같았습니다 층마다 야외테라서도 있었고 벤치도 있었습니다. 따뜻한 날에는 야외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2월이 되니 카페마다 크리스마스트리가 보입니다. 주방은 오픈주방으로 되어 있었고 바~처럼 혼자 커피.. 2023. 12. 11.
대구 동구 지저동에 있는 명초밥 후기 안녕하세요. 동구지저동에 있는 명초밥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동네 초밥집이지만 점심식사도 가능한 초밥 맛집입니다. 지도상으론 아양교 옆에 이었어요. 양에 대한 평가는 가성비는 좋았습니다. 주인 사장님 내외분도 친절하고요. 초밥도 맛있었습니다. 식당을 오래 하셨는지 손님들의 양을 다 알아 적당하게 나왔습니다. 모자라면 추가 주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배가 그리 크지 않는 이상 주시는 대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모둠초밥랑 수제치즈돈가스를 먹었습니다. 수제 치즈 돈가스가 유명하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테이블은 세 개뿐이지만 저는 아늑하니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지인이랑 둘이 갔는데 이야기를 하면서 먹는 건 당연한 건데 소리가 안 들리면 안 되잖아요. 지저동네 초밥맛집이라 그런지.. 2023. 12. 8.
대구 달서구 칼림바,우쿨렐레, 텅드럼 원데이 클래스 안녕하세요. 할미꽃입니다, 할미꽃은 칼림바를 알아보려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할미꽃은 음계를 잘 알기 때문에 칼림바깥은 악기는 그냥도 할 수 있지만 한 번쯤은 악기에 대한 정학한 운지법과 사용법을 알아보려고 취미반을 찾다가 원데이수업도 한다고 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상인역 뒤쪽에 월곡역사공원이 있는데요, 그뒤에 있었습니다. 바로 한국 한국실용 생활음악협회(청림)입니다. 이 곳에서는 칼림바, 우쿨렐레, 텅드럼, 색소폰을 각각의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십니다. 공간에 연습할 수 있는 테이블도 있고 작은 무대도 있었습니다. 학원처럼 아무 때나 가서 수업하는 게 아니라 선생님과 수강생이 시간 조율을 해서 가는 공간입니다. 따로 합주로 연습하는 시간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칼림바를 배웠는데요 원데이 클래스는 50분 수.. 2023. 12. 7.
힘난다버거 정말 맛있었습니다. 황금역맛집 얼마 전 다녀왔던 황금역 맛집 힘난다 버거 정말 맛있는 버거였어요. 그때 같이 갔던 언니를 어재ㅔ도 만났었는데 힘난다 버거 자꾸 생각난다고 합니다.. 언니는 그 근처라 가먄 되는데 아직 혼자 먹는 걸 힘들어하시는 분이라 아쉽네요. 미국식이라고 하지만 고기패트가 맛이잇었습니다. 수제버거라 더 맛있었던 그런 버거였습니다. 샐러드 세트도 맛있었고 코팅종이가 아닌 접시에 담아 주어서 좋았던 버거 맛집이었습니다. 방도 맛있고 감자튀김옷도 개긋하니 더 맛있었습니다. 샐러드는 소스가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어릴 때는 버거를 많이 먹었었는데 그래서 솔직히 햄버거는 좀 질려했었는데 여기 힘난다 버거는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패티에 육즙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야채크기도 적당하고 신선해서 식감도 좋고 그런 햄버거였습니다.. 2023.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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